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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말했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방류수는 내가 마실 수있을 만큼 깨끗하다. “








그래서 말했다. “ 깨끗하다면 니부터 마셔라.”



마실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한 물인데 아깝게  버리느냐?  하다못해 농업용수, 공업용수로라도 쓸 수 있지 않은가? 



이 작품은 전 세계인들의 우려와 의혹의 목소리를 담아 만든 설치 조형물 < 핵 오염 정수기> 입니다.
























































*핵오염수 정수기: 사무용 정수기 위에 생수통 대신 핵폐기물로 보이는 깡통이 꽂혀있다

깡통 표면에는 출처를 나타내듯 FUKUSHIMA WATER라는 진한 글씨가 새겨져 있고

아래에는 마치 오염물질이 흘러나온 듯한 흔적도 함께 그려져 있다.









6월 7일(수) 13:30 일본대사관 일대, 핵오염수 정수기와 배달원이 등장했다. 환경단체인 녹색연합과 

이제석광고연구소에서 일본대사관으로 핵오염수 모형의 정수기를 배달시킨 것이다.

이번 퍼포먼스는 “핵오염수가 안전하고 깨끗하다”고 주장하며 해양 투기만을 밀어붙이는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의 무책임한 태도를 짚고 육상장기보관이라는 대안처리방식을 촉구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두 배달원은 공사 중인 일본대사관 철조망 벽 앞(소녀상 인근)에서 퍼포먼스 취지를 설명한 뒤, 

“일본정부는 해양투기를 철회하라, 바다는 핵쓰레기장이 아니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일본대사관 정문 앞으로 이동하여 기자회견문 낭독을 진행하였다. 

(기자회견문 별첨참조). 아울러 일본대사관에 핵오염수 정수기와 기자회견문이 담긴 서한을 전달하려고 했지만 

경찰에 의해 가로막혔고, 대사관측은 수령을 거절하였다.














         

















세계 해양의 날을 하루 앞두고 녹색연합과 이제석광고연구소는, 오염수가 안전하고 깨끗하다는 일본 정부의 거짓을 폭로하고, 

동시에 핵오염수는 누구도 마실 수 없는 물이며 전 세계 시민과 해양생태계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진실을 드러내기 위한 상징행위로 이번 퍼포먼스를 기획하였다. 

 

녹색연합 황인철 팀장은 퍼포먼스 중 발언을 통해 “일본 정부와 도쿄 전력 주장처럼 핵오염수가 깨끗하다면 일본 정부 당국자들 자신이 

과연 그 물을 마실 수 있는가?”라며 “누구도 마실 수 없는 위험한 핵오염수에 대해 진실을 호도하지 말고, 

해양투기로 전 세계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해양투기 외에 안전하고 

현실적인 육상보관이라는 대안을 지금이라도 일본정부가 택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녹색연합 기자회견문 보기 => https://www.greenkorea.org/activity/energy-conversion/nuclear/100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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